2026년 7월 25일 정오께 인천 강화군 서검도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부패한 시신이 발견되어 해양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112에 접수된 신고에 따라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발견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신장은 110~120㎝ 정도로 알려졌다.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이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수사의 내용은 공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사안은 인천의 해상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양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경위를 규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