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서울을 떠나 새로운 전원풍의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는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올라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목은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으로, 공효진이 새 집 내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공효진은 영상에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따뜻한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집 내부를 소개하며, “여름이랑 어울리는 집”이라며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사해서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고 덧붙였다. 이사 소식은 이전인 5월에 처음으로 알린 바 있으며, 당시 그는 “조금만 교외로 가면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배우 정준원이 공효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정준원과의 대화 중 공효진은 그를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다.

정준원은 공효진의 인테리어에 감탄하며, “누나 유튜브를 보니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인테리어를 정말 좋아한다”며 자신의 관심사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MBC에서 방송될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부부 역할을 맡았다. 공효진은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며, 극 중에서 법이 놓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 역할을 연기한다.

정준원은 아내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사회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