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무대에 오르기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화의 주인공은 리더 ‘현우’로 강동원이 맡았다.
그는 수십 년 만에 공연 제안을 받고 멤버 ‘상구’(엄태구)와 ‘도미’(박지현)를 찾아 나선다. 이들에게는 과거의 라이벌성과 소속사 대표의 방해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얽혀 있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쾌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웃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이어 8월 1일에는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가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의 출연진이 다시 모여 최종 커플의 근황과 촬영 비하인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진실게임 및 아바타 소개팅 등 다양한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어지는 8월 3일에는 김원훈이 출연하는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가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주식 투자 경험이 없는 김원훈이 3000만 원으로 투자에 도전하며 겪는 여러 경험을 현실적으로 묘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신작 ‘팬암 103편 폭파 사건’은 1988년 스코틀랜드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이 사건은 팬암 103편 항공기가 폭발하면서 발생했으며, 27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드라마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수사 과정과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마지막으로, 8월 4일에는 일본 연애 리얼리티 ‘불량 연애’ 시즌2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하여 14일간의 촬영이 이루어지며, 출연자들은 여러 규칙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다. 시즌1의 MC들이 다시 합류하며 새로운 감정과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렇듯 넷플릭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으로 여름 시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