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효범이 자신의 데뷔가 39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그는 데뷔 연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시간이 빨리 간다”라며 자신의 경과된 시간을 감수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은 ‘K-POP 타임머신 특집’으로 기획되었으며, 박미경, 신효범,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R.ef, 소찬휘, 유리상자, 홍경민, 채연, 거북이X문세윤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한국 가요계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재조명하였다.
방송 중 이찬원은 출연진의 데뷔 연차를 합산하여 무려 390년이다. 거의 400년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아티스트들의 평균 나이를 54세로 계산해 출연자들과 관객들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장 고참인 박미경은 42년 차로 데뷔했고, 신효범은 한 30년 됐다라고 하다 자신이 39년이 됐다는 말에 크게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신효범은 “진짜로 29년 된 줄 알았다”며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는 그의 발언에 대한 유쾌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이러한 반응은 출연진들의 유머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즐거운 순간으로 기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