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시즌2 제작을 위해 인재 면접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드라마 제작에 대한 과정이 상세히 그려진다.

허경환은 유재석에게 곽범을 스태프로 추천하며, 그의 역량을 강조하고, 공효진 또한 다른 대세 배우에 대한 추천을 하여 캐스팅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곽범은 면접 준비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유재석의 관심을 끌었다.

곽범은 유재석이 늘 가발을 쓴 모습만 봤던 만큼, 가발을 벗고 나타난 모습에 유재석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면접 상황은 유재석에게 유머와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주인공 후보로 나선 공효진은 자신이 추천한 배우와 함께 남자 주인공에 관한 고민을 유재석에게 전하며, 두 사람 모두 캐스팅하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숏폼 드라마 제작을 바라보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층 더하고 있다.

면접 현장에서 보여지는 다른 여주인공 후보 역시 대세 배우로, 유재석과의 일촉즉발의 발언들로 현장을 흥미롭게 만들어 주었다. 후보는 유재석에게 감독 역할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자신이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모습을 드러냈다.

‘놀면 뭐하니?’는 방송 아카데미의 강사인 허경환과의 인연을 통해 곽범에 대한 낙하산 인사를 시도하면서, 이번 시즌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도 숏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일 방송에서는 곽범의 면접 결과와 공효진이 추천한 배우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