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이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K-POP 타임머신 특집 1부에서 신효범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경은 신효범과의 절친한 관계를 강조하며 신효범은 절 든든하게 지켜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박미경과 신효범은 연습 스타일의 차이를 털어놓기도 했다. 박미경은 신효범이 조바심이 많고 빨리 일을 진행하려는 스타일이라면서 그 덕분에 신효범이란 가수가 실력을 이렇게 쌓아왔단 걸 이번에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언급했다.

신효범은 박미경의 여유로운 성격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의 스타일 차이가 연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한편, 홍경민은 방송국 대기실에서 신효범과 박미경을 만나면서 그들의 변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홍경민은 과거에는 기생오라비 같더니, 이제는 남자 같아졌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와 관련하여 김준현은 나이가 50인데, 이제 남자가 됐다고 말했고, 홍경민은 선배들의 애정어린 반응에 흐뭇해했다.

이번 방송은 각 출연자들의 여러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전해지며, K-POP 장르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