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근 잇따른 강력 사건과 미제 사건, 성범죄 사건에 대한 제보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프로그램 제작진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 동안 공식 SNS를 통해 총 5건의 제보 공지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사건 관계자, 목격자, 피해자의 지인,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제보 요청 내용 중 하나는 경기 안산시 선부동의 한 주점에서 일하던 19세 여성이 성폭력 피해를 입은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연락을 부탁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사망한 24세 여성 사건과 관련하여 친모와 친부를 아는 사람들의 제보도 요청되었다.더불어 2004년 충북 청주시에서 발생한 여고생 오모양 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수사에 참여한 자 또는 피해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난 7월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서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정재환(24) 사건에 대해, 정 씨와 학창 시절을 보낸 인물들의 연락을 받고 있다.제보는 전화(02-2113-5500),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 그것이 알고싶다 채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적 논란과 강력 사건, 미제 사건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