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대선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은 케이팝 타임머신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채연을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

이날 출연한 아티스트들은 유리상자, 홍경민, 거북이, 노이즈, R.ef, 박남정, 현진영, 박미경, 신효범, 소찬휘로, 이들의 총합 나이는 864세, 평균 나이는 54세에 달했다.채연은 막내 라인에 자리 잡아 선배들 앞에서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대하여 선배들은 귀여움을 표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그녀는 저도 원래 선배 라인이라 조심스러웠는데, 아까 웨이브를 춘 뒤 다들 귀여워해주시더라. 자신감이 생겼다.

예쁨 받는 짓 많이 하겠다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채연은 2003년 데뷔 이후 둘이서, 다가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활발히 활동한다.

그녀는 원조 한류 섹시 아이콘으로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