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이 2026년 8월 1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단 하나의 캐리어를 공유하며 2주간 네 개의 지역을 여행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에서는 캐리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네 출연자의 치열한 짐 싸기 과정이 중심적으로 다뤄진다. 각자의 필요한 물건을 캐리어에 넣고 빼는 신경전이 펼쳐지며, 이시안은 원지의 잠옷과 하리무의 비키니 등을 과감히 빼내 선보인다.

그는 속옷 대신 패치를 나눠 쓰자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출국 직전, 다시 캐리어를 확인한 후 원지, 가비, 하리무는 자신의 물건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당황하며 짐을 되찾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화장품은 그대로 남겨두고 서로의 옷과 생필품에 대해서는 경쟁을 벌이는 의외의 공감대도 형성된다.제작진은 서로 다른 취향이 부딪히면서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음이 통하는 관계성과 차별화된 여행의 재미를 기대해 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강조했다.

각 출연자는 여행 크리에이터인 원지, 댄서 가비,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안, 댄서 하리무로 구성되어 있어 개별적인 캐릭터와 매력이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된다.짐쌀라비움은 ENA와 제작사 TEO가 공동 제작하며, 방영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존의 여행 예능과는 다른 새로운 포맷을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회차 화제성으로 인해 ENA의 대표 인기 예능으로 자리 잡은 나는 SOLO와의 경쟁 구도도 주목받고 있다.

과연 짐쌀라비움이 앞선 프로그램들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