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TV의 프로그램 극한직업이 8월 1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여름을 맛보다! 옥수수 열전 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 회차에서는 옥수수의 주요 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에서의 옥수수 수확 과정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모습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하루 평균 4,000개의 찰옥수수를 수확해 장작불 가마솥에서 삶아내는 한 부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들은 새벽 5시부터 옥수수밭에서 작업을 시작하며, 약 2,300㎡의 밭에서 자란 옥수수를 직접 수확한다. 옥수수를 수확할 때는 수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밑부분을 남기는 것이 주의 사항이다. 3시간 동안의 수확 전후로 옥수수는 선별장으로 옮겨져 껍질이 벗겨지고, 작두로 밑동이 다듬어진다.

이후 약 500개의 옥수수가 대형 가마솥에서 장작불로 쪄지며, 이 전통적인 방식이 옥수수의 맛을 완벽하게 살린다고 전해진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에서는 29년 동안 옥수수 술빵을 만들어온 부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들은 거대한 크기의 술빵을 만들며, 한 판의 무게는 약 5kg에 달한다고 한다. 손님들을 위해 수십 차례 찌고 나르는 과정이 이어지며, 주 재료인 옥수숫가루는 특유의 담백한 맛과 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술빵 반죽은 옥수숫가루와 밀가루에 쌀 막걸리를 추가해 발효 과정을 거치며, 그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마지막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전통시장에서는 옥수수로 만든 향토 음식인 올챙이국수의 제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음식은 차갑게 즐기며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해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여전히 전통 음식을 이어가기 위해 새벽부터 작업에 나서는 제작자의 모습이 전해진다.

손으로 직접 만든 옥수수 녹말을 사용하여 국수를 만들며, 이를 끓이는 과정에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극한직업 - 여름을 맛보다!

옥수수 열전 편에서는 여름철 옥수수의 수확 및 요리 과정에서의 다양한 도전과 노력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