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 새벽 3시께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목재 가공·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은 후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도착 당시 공장 천장에서 불꽃과 다량의 연기가 분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 당국은 총 38대의 장비와 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화재로 인해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고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화재 발생 이후, 군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요청하였다.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된 이후, 향후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목재 가공 공장의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는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