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8회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박해강(지성)이 만찬 중 병상에 누워 있는 박용만(정진영)을 찾아가 절절한 마음을 털어놓는 어둠 속 병상 야상곡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는 박해강이 박용만의 차가운 손을 잡고 “조금만 더 버텨요”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담긴다.최근 방송된 7회에서는 박해강이 이충원(박병은)의 지시에 따라 100억 원의 돈가방을 배달하던 중, 경찰청 수사부장(이현균)으로부터 박용만이 췌장암으로 시한부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박해강은 돈가방의 방향을 돌리는 100억 유턴 엔딩으로 긴박감을 만들어냈다.‘아파트’는 인물들이 벼랑 끝에 선 선택을 하게 되면서 묵직한 재미와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국내 인기 시리즈 4위에 랭크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간을 극복하고 측면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지성의 연기는 이번 8회의 중요한 장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박해강의 애절한 기도가 시청자에게 특별한 감동을 줄 것이라 전하며, 앞으로 이충원과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파트’ 8회는 오늘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