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2일 오후 10시 35분에 신인 개그맨들이 의기투합한 신규 코너 ‘네가 사는 그 집’을 첫 방송했다. 이 코너는 34기 개그맨 손유담, 서성경, 유연조, 윤재웅, 황혜선이 출연하며,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찾아간 남자친구가 가족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여장까지 감행하는 좌충우돌 상황을 그린다고 전해졌다.
손유담은 여자친구 역할을 맡고, 유연조는 여장한 남자친구를 연기한다. 이 외에도 황혜선은 언니, 서성경은 동생, 윤재웅은 오빠 역할을 맡아 두 사람을 계속해서 난처한 상황으로 몰아넣으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낸다.
신인 개그맨들의 조화와 신선한 아이디어가 어떤 유머를 선사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장수 코너인 심곡 파출소도 함께 방영된다.
이 코너에서는 AI 로봇 ‘휴먼이’를 활용하여 강명선이 관상 분석을 수행하는 모습이 포함된다. 송필근은 자신의 관상 분석을 요청하고, 휴먼이가 어떤 결과를 제시할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휴먼이는 고장 난 하반신에 대한 한풀이를 터뜨리며 웃음을 유발하고, 이를 지켜보던 송필근은 KBS에서 뭐 하는 거냐며 반응한다. 이어 송필근이 회심의 개그를 시도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규 코너 ‘네가 사는 그 집’과 함께 ‘심곡 파출소’ 등 다양한 코너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신인 개그맨들이 구성한 신규 코너의 출발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