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오는 8월 3일 방송에서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선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주에서 마지막 날을 맞아 멤버들이 자신의 호감을 전하는 장면이 담긴다.
앞선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을 두고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이 각자 호감을 나타내면서 삼각 관계가 형성되었다.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하여 또 다른 경쟁 구도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상황에 새로운 참가자 ‘메기남’의 등장까지 예고되며 출연자들의 감정은 더욱 복잡해졌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아침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엽서를 호감 있는 여성에게 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양상국은 김민지와 두 차례 데이트를 한 후 첫인상 1위였던 이유빈과도 가까워지며 고민에 빠진 상태에서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전했다.심수창은 김민지와의 캐치볼 후, 그녀가 양상국을 의식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리고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는 강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는 내 마음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고 표현하면서도, 김민지와의 관계에서도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유일한은 경주에서 이유빈과의 달콤한 시간을 보낸 후, “경주역으로 나와달라고 엽서에 적었다”며 직접적인 호감을 나타냈다.
홍경준 역시 “개의치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다”는 다짐을 강조하며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다.‘육캔두잇’의 최종 선택은 참가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쌓아온 감정과 진심을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첫 공식 커플의 탄생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선택이 공개되는 방송은 오늘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