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돌핀이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괌 북북동쪽 약 1270㎞ 해상에서 최대 풍속 47㎧의 강도 4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돌핀의 경로에 대해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 접근한 뒤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 변화에 따라 진로가 다소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태풍 돌핀은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동반되는 강수량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해양 및 항공 교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앞으로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국민들에게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기상 상황과 태풍의 이동 경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상청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사전 대비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