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하여 부사관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해병대 사령부는 이날 오전 이 사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면서, 사망한 간부의 계급은 중사라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숙소는 해병대 간부 전용 숙소이며, 해병대는 현재 군·경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해병대는 이 사건의 발생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이번 총기사고는 해병대 내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군의 안전 관리 및 총기 사용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병대 측은 사망한 부사관의 유가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