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이전 시리즈인 ‘재벌X형사’의 후속편으로,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공조 수사극으로 설정되어 있다.
‘재벌X형사’ 시리즈는 강력팀 형사의 역할을 맡은 재벌 3세라는 독특한 설정과 돈을 수사의 효율적인 도구로 활용하는 세계관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첫 시즌은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여 SBS의 대표 시즌제 IP로 자리매김했다.
첫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이번 시즌에서 진이수는 정식 형사로 거듭나며, 전용 헬기와 슈퍼카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이전보다 한층 더 큰 스케일의 수사를 선보인다.
새 강력1팀장 주혜라의 합류로 팀워크에 변화가 기대되며,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비롯한 대형 사건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별 출연진으로는 유성원 역의 유승호를 포함하여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이 있으며, 이들은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재벌X형사2’가 이전 시즌의 흥행에 이어 성공적인 방송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