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오후 3시 45분, 서울 지하철 1호선 하행선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하여 외대앞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장애로 인해 소요산과 연천 방면으로 향하는 전동열차는 지연 운행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장애로 인해 지장을 받는 전동열차는 총 16대이며, 이들 열차의 지연 시간은 10분에서 30분 사이로 보고되고 있다. 반면, 상행선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초기 대응팀을 현장에 출동시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전기공급 장애는 수도권 전철 경원선(연천∼청량리) 하행선에서 일어난 일시적인 문제로, 해당 노선의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정확한 복구 시간이나 추가 조치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코레일은 향후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