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023년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FC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는 프로토 승부식 91회차의 대상 경기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의 출전 여부와 전술 실험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친선 경기는 제주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포함해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시아 투어를 통해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된 명단으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다만,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다요 우파메카노와 새롭게 영입된 이스마엘 사이바리 등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다.정확한 경기 방식은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의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제주-바이에른 뮌헨전은 해당 유형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출전 여부가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 SKFC는 최근 5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K리그1에서 7위(7승 7무 7패, 승점 28)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 팀은 새로운 감독인 세르지우 코스타를 선임하였으며, 코스타 감독은 이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의 보좌를 맡은 경력이 있다. 그는 팀에 새로운 전술을 도입하며 제주를 이끌고 있다.
한편, 팀 K리그는 다음 날인 5일 오후 8시에 맨체스터 시티와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강원FC의 정경호 감독이 코치로 참여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감독 엔조 마레스카 체제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지는 아쉬움을 겪었다.
첼시와 유벤투스 간의 경기는 같은 날 오후 8시 30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팀 모두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며 전력을 새롭게 보강하고 있다.
프로토 승부식 91회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공식 홈페이지와 발매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친선 경기들을 통해 각 팀의 변화와 발전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