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 출연진이 모로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에서 특별한 체험을 한다. 4일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참석해 알몸 친목을 추구하는 파격적인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은 하맘을 통해 모로코의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하며, 그 과정에서 형제애가 깊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하맘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시설로, 장작불의 열기를 활용하여 목욕 및 음식 조리를 함께 하는 독특한 장소다. 긴 비행과 이른 아침 도착으로 지친 출연진들은 하맘을 찾아 피로를 풀기로 결정했다.
현지 방식에 따라 속옷만 착용한 채 입장하게 된 이들은 전통적으로 때밀이와 세신을 경험하려고 하며, 그 과정에서 예상보다 강렬한 손길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최다니엘은 “나 방금 꼭지 뜯기는 줄 알았어”라고 외치며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민과 최다니엘 사이에 돌발적인 핑크빛 기류가 흘러 눈길을 끈다. 최다니엘은 전소민에게 민트색 상자를 건네며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힌다.
이무진은 즉석에서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장면이 있어 이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모로코 마라케시의 1000년 역사 간전시장 ‘수크’를 방문한 사형제는 다양한 독특한 물건을 접하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인다.
김대호는 “별천지다”라고 감탄하고, 최다니엘은 “여기서 일주일 동안 혼자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하맘 체험과 전통 시장 방문을 통해 이들은 웃음과 함께 서로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모로코식 목욕 문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케미와 다이나믹한 경험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