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이 8월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리고 맷 데이먼이 함께 나타나 포즈를 취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오디세우스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하여 관객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제작 뒷이야기와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유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