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티빙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대탈출의 새 시즌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일, CJ ENM 측은 하반기에 공개될 대탈출 새 시즌의 출연진을 발표하였다. 이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그리고 새로운 멤버 승관이 탈출러로 참가하여 스릴 넘치는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호동은 대탈출을 통해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다고 언급하며, 후배 출연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그는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는 조언을 남겼다.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처음 방영된 이후 총 네 시즌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대탈출: 더 스토리를 방영하였다.
새 시즌에서는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이 복귀하며, 그 외에도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가 함께 다채로운 관계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CJ ENM은 새로운 시즌이 기존의 관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하며, 강호동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과 캐릭터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탈출의 하반기 방영 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