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배우가 TV조선의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여 갱년기 이후 체중 증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5일 오후 8시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장가현은 딸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갱년기로 인한 체중 증가와 다이어트에 대한 개인 경험을 밝혔다.그는 갱년기 이후에 부쩍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라며 체중 증가로 인한 고민을 언급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건강과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결심으로 관리에 들어갔고, 그 결과 10kg 감량에 성공하여 현재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장가현은 아침마다 BTS 지민의 숏폼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등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도 함께 공개했다.

방송 중 MC 현영이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려 보인다고 칭찬하자,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 자신감이 떨어졌던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장가현과 그의 딸이 함께 캠핑을 떠나며 촬영한 챌린지 영상도 보여주었다. 이들은 서로의 옷을 바꿔 입는 콘셉트로 여섯 차례 의상을 갈아입으며 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장가현은 캠핑장에 도착한 후, 딸이 없는 친구들이 자신의 상황을 부러워한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그녀는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하여 결혼 20년 만의 이혼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는 장가현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일상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