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가 결혼 6개월 만에 파경을 알린 뒤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자는 5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고맙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는 화이트, 우드 톤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영자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며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번 SNS 게시물은 최근 발표한 결혼 파경에 대한 일정 부분의 감정을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달 31일,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철과의 결혼 생활 종료 소식을 전했다.

영자는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글을 남겼다. 특히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서로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영자는 또한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며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선정되었고, 이후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불과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