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제2회 GIFA컵 올스타전이 5일 방송되어, 옐로팀이 블루팀을 5대 4로 꺾는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의 경기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진행되었으며, 이날 경기 결과는 다음 주 4강전 원더우먼과 스트리밍파이터의 대결을 예고했다.

올스타전에서 옐로팀은 주장 박주아를 포함하여 사오리, 박하얀, 김민지, 서기, 강보람, 키썸, 소유미가 출전하였다. 반면, 블루팀은 주장 정혜인과 나티, 경서, 김보경, 이유정, 히밥, 마시마, 허경희가 참가하여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옐로팀은 박주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서기의 멋진 개인기와 키썸의 기습 골로 빠르게 3-0 리드를 잡았다.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옐로팀은 계속해서 득점을 올리며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지만, 블루팀의 마시마는 후반전에서 두 골을 연달아 넣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마시마는 총 4골을 기록하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박하얀이 추가로 득점하자 다시 5-4로 좁혀지는 등 경기는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추가 골은 없었던 채로 경기는 옐로팀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이번 올스타전은 399일 만에 귀환한 경기로, 각 팀에는 기존 파트너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합의 선수들도 참여하여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환상의 명승부를 다짐하였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4강전 첫 경기로 원더우먼과 스트리밍파이터의 대결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