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방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12.3 내란과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주도한 군사쿠데타를 언급하며, 사관학교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이 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가 과거 쿠데타를 주도한 중심지로 지목되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가의 헌법 질서 파괴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쿠데타를 무려 3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인데,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이러한 구조가 계속된다면 다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이러한 발언은 국방부의 통합사관학교 창설 계획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교육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며, 통합 사관학교의 설립이 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빨리 하라며 통합 추진의 진척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하였다.
국방부는 통합사관학교의 설립 목표가 육·해·공군 간의 합동성 강화와 미래전 대비에 있음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일부 육사 출신 예비역들 사이에서는 통합 추진이 정치적 보복으로 간주되는 반발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내란 재발을 막는 것도 정책 목표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최전방 부대의 빈총 경계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군기 강화의 필요성을 피력하였다.
하나씩 후퇴하면 후에는 화살창고에 화살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경고는 군 내부의 기강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