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이 6일 응급실을 다녀온 후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이번 임신으로 인한 어려움과 바쁜 일정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나누었다.

이날 그는 밤 00:40 응급실 후 이제 집 귀가라는 글을 게시했다.그는 이날의 일정을 공개하며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하여 KTX를 타고 면접과 두 번의 미팅, 다시 면접을 마친 후 남자친구와 귀가하는 복잡한 스케줄을 소화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응급실 방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김민경은 응급실에서는 병원 의료진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받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얼마나 자주 뭉치냐, 수축 올 때 배 아픔이 0~10 중 어느 정도냐, 태동은 평소가 10이면 지금 몇 정도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내 문제면 대충 이 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이니까 너무 어렵다고 고백했다.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정되며 연예계에 입문하였다.

이후 그는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고, 2024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2024년 10월 출산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김민경은 지난달 30일에도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던 경험이 있다. 당시 그는 감기 증상과 함께 열이 나는 것에 대한 불안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