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60대와 70대의 남녀 3명은 허리와 발목 통증, 찰과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화재가 발생한 당시에 공장 내부에 있던 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공장 건물 1동을 태운 후 인근 건물로 번지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진화 및 대응을 위해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하여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불길이 치솟으면서 주변에서는 검은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 관련 신고가 122건이 접수되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된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대응 단계는 1단계로 발령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대응이 확대될 수 있다.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