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오후 9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 씨가 골프채로 유리 출입문을 여러 차례 가격하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후, A 씨는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골프채를 들고 YG 사옥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두들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을 담은 영상이 목격자들에 의해 촬영되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다.
A 씨는 출입문을 가격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골프채를 휘두르려 했으나, 인근에 있던 남성의 제지로 멈춰섰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경찰은 A 씨에 대해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조사 중이며, 범행의 경위와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사건 당시 YG 사옥 앞에서는 해외 팬들이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사건은 YG 사옥이 급속히 유명해진 이후 처음 발생한 외부인 침입 소동이 아니다.
과거 2016년 6월에도 흉기를 가진 여성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인근에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위협한 사건이 있어, 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시 사건에서는 다친 사람이 없었지만, 이번 사건은 특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A 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경찰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