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6일 자신의 SNS에 일상 근황 사진을 게시하며 전 연인인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곡했다. 아이유는 게시물에서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아이유의 수수한 생얼 모습과 함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함께 작업했던 이연, 유수빈과 찍은 모습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아이유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곡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하여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과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공개 열애를 했던 사이이다.
아이유의 이번 게시물은 이종석과 결별한 후 처음으로 올린 SNS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선곡일 뿐이라는 반응과 전 남친 곡을 굳이 선곡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어 예정되어 있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취소하고 정규 6집 발매 계획도 연기했다. 현재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