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OST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2026년 8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인 OST 그대 내게 다시를 직접 리메이크하여 발매할 예정이다.

이 곡은 1992년에 발표된 가수 변진섭의 명곡으로, 정해인의 감성과 목소리가 더해져 새로운 해석을 제공한다.정해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작품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엿이 우리나라 전통 사탕이 아니냐. 사탕 같은 사랑이라 받아들여졌다.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 생각했다고 언급하며, 극의 로맨스 감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하영이 복싱 코치 장태하와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정해인은 장태하 역할을 맡아 순애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OST 가창은 정해인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캐릭터의 감정선을 더욱 깊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런 엿같은 사랑은 애틋한 감성을 담고 있는 정해인의 담백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이 시리즈는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은새가 맡은 하영과 정해인이 연기하는 장태하 간의 로맨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해인의 OST 참여로 인해 팬들과 시청자들은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