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수사가 막힐 때 재력으로 상황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유쾌하고 통쾌한 공조 수사를 그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진이수가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에서 여유롭게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재벌형사로서의 예리한 직감이 발동해 의문의 물건을 발견하고 사제폭탄을 확인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소개됐다.
주혜라가 경찰 특공복을 입고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도 강조되어, 두 사람의 공조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벌X형사’ 시즌1은 2024년에 방영되어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따라 시즌2는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제작되었다. 시즌2에서는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시작으로 다양한 액션과 미스터리가 가득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특히 진이수의 강력한 범죄자 소탕 수사가 기대된다. 그는 전용기를 띄우고 부동산 거래를 포함한 막강한 수사 방법을 통해 하이엔드급 스케일의 수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2에서는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친 진이수가 더욱 강력한 매력으로 돌아오며, 유쾌한 성격과 프로페셔널한 수사 능력의 조화가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주혜라 역의 정은채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력 1팀의 팀장으로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으로 진이수와의 인연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스타일이 다르지만 묘하게 닮은 점이 있는 케미 또한 관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또한 특별출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유승호가 특별출연하며,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 등의 배우들도 출연한다.
제작진은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교활한 빌런들, 더욱 화려해진 드라마의 스케일, 특별출연 배우들을 통해 각양각색의 흥미로운 사건들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