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이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지구 1호점에서 7일 저녁 8시 35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락실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개업 첫날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업 전날, 멤버들은 떡 요리에 사용할 떡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며 자영업의 어려움을 체감했다. 메인 셰프인 이영지는 요리 예능은 차원이 다른 힘듦이다라며 자영업 종사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가오픈을 통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의문의 일가족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개업 당일에는 예상치 못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가게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영업이 시작된 뒤에도 손님은 한 명도 찾아오지 않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영지는 직접 거리로 나가 손님을 불러보았으나 지나가는 이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은지와 안유진은 지나가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필사적으로 홍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이은지는 왜 소문이 안 난 거야 우리가 장사한다는 게라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급기야 멤버들은 노조를 결성하고 자취를 감추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장사에 진심인 이영지와 그러지 못하는 동료들과의 갈등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우주떡집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되었으며, 시청률은 2.9%로 나타났다.
토롱이의 계략으로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생이 된 지락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자영업의 고충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들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