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8월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출연하여 첫 번째 소개팅에 나선 순간이 공개되었다. 그는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후, 최근 이혼을 겪고 난 뒤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매니저와 함께 소개팅 장소로 이동하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유튜브에서 대화 편하게 하는 법을 미리 공부하며 소개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상혁은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레스토랑에 들어가 상대방을 본 순간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았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소개팅 중 긴장으로 인해 대화가 자연스럽지 못하여 여러 차례 말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지켜본 예능 동료들은 김상혁이 실제로 대화 수업이 필요하다고 농담을 하며 걱정을 표했다.

이승철은 두 사람의 만남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개팅 후반부에는 두 사람이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소개팅 상대는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공통 지인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김상혁과)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고 덧붙이며 설렘을 더했다.

탁재훈은 갑자기 둘이 잘 맞네! 반전에 반전이 있네라고 반응했다.

김상혁은 1983년 5월생으로, 현재 47세이며, 지난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신랑수업2를 통해 그가 보여준 새로운 만남에 대한 도전은 앞으로 그의 연애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