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가 대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ITQ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미취업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R&D 특허사무원 과정 프로젝트 경진대회’도 개최했다.이번 ITQ 자격 이해와 관련하여,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대전청년마인드링크와 연계하여 ‘지역 청년을 위한 ITQ 한글 역량 UP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총 20시간 과정으로, ITQ 한글 출제기준에 맞춰 문서 기본 설정, 표 및 차트 작성, 수식 입력, 기출문제 풀이 및 실전 모의고사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석출 본부장은 디지털 문서작성 능력이 취업 준비와 입사 후 모두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배재대 산학협력단과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는 8월 6일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에서 ‘R&D 특허사무원 과정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경진대회는 235시간 동안 진행된 R&D 특허사무원 과정의 교육생들이 습득한 지식재산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직 대표변리사 3인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1조의 ‘AI 원단 소재 파악 다리미’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조의 ‘차량 이동형 센터콘솔 IP-R&D’와 3조의 ‘PHA가 포함된 생분해성 화장품 용기’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하였다.김정현 센터장은 R&D 특허사무원 과정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운영되었다고 평가하며, 전문 평가위원으로부터 실무적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기회가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과 경진대회는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