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절친들과의 특별한 인연과 더치페이 습관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8월 7일에 방영되었으며, 박해수 외에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
박해수는 이날 방송에서 사실 저희 우정이 좀 깊다. 20년 정도 됐다라며 이들과의 긴 인연을 설명했다. 이들은 대학 동문이자 룸메이트로서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며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서로 지원하며 위로가 되었던 이야기도 나누어졌다. 박해수는 상황이 불안정하고 미래에 어떤 작품이 올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주며 지냈다고 말했다.
임철수는 박해수가 함께 살았던 당시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8년 동안 함께 살았다. 방 3개짜리에서 지냈고, 보증금은 박해수가 가장 많았지만 가위바위보로 방 크기를 결정했다”며 그가 가장 작은 방을 사용하게 되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박해수는 당시 방 크기를 언급하며 누우면 끝이었다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회상을 했다.이와 함께 최성원은 박해수가 지금도 더치페이를 하는 습관이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연습 후 58,000원의 식사비가 나왔을 때 자!라며 모든 것을 나눠 계산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다른 친구들도 박해수의 더치페이에 대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방송은 박해수의 과거 무명 생활을 언급하며 그의 성공 여정을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그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최근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언급했다. 박해수는 꿈 같았다며 에미상 시상식 경험에 대해서도 밝혔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되며, 박해수와 친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