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이혼 후 첫 소개팅을 진행하게 된다. 그는 2023년 8월 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하여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김상혁은 과거 클릭비의 멤버였으며,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상혁은 매니저와 함께 소개팅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그는 처음 하는 소개팅에 대해 긴장하며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에서 심리학 콘텐츠를 시청하며 대화 편하게 하는 법을 연구하고,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소개팅 상대는 도시적인 칼단발과 하얀 피부를 가진 전아영으로, 김상혁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다고 호감을 표현한다. 전아영은 자신이 플로리스트 출신이라 꽃 선물을 좋아한다고 전하며, 두 사람 사이에 공통 지인이 있다는 사실도 언급한다.
그녀는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고 말하며 운명적인 반전의 기운을 더한다.그러나 김상혁은 긴장한 탓인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연이은 말실수를 한다.
이를 지켜보던 멘토들은 상혁이 형, 진짜 수업이 필요해서 나왔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의견이 잘 맞고, 마지막까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가치관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게 된다.
김상혁의 소개팅 현장은 2023년 8월 7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연 그가 소개팅의 결과에 어떻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