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기순이 과거 해외 원정도박과 필리핀에서의 도피 생활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N의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황기순은 자신이 경험한 어려움과 그로 인해 겪었던 심적 고통을 언급했다.황기순은 해외 원정도박을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며, 본전을 찾으려는 욕망이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필리핀에서 도피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불안감과 외로움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방송은 황기순이 과거의 경험을 통해 변화의 과정을 나누고, 잘못된 선택에 대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