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배우인 한승연의 손 떨림 증상이 목 디스크로 인한 것이라고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소속사는 한승연이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화되어 손이 떨리는 증세를 보인다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승연의 건강 이상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되었다.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방문한 한승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 여러 차례 손 떨림이 포착되면서 걱정이 쏟아졌다.
또한, 그녀가 힘들어 보이는 모습과 피곤한 표정을 지닌 모습도 팬들의 우려를 키웠다.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한승연은 손 떨림 외에는 다른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확인되었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한 이후, 가수로 활동하며 연기 분야에서도 입지를 다져왔다. 그녀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청춘시대, 춘화연애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왔다.
현재 그녀는 웹 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에도 출연 중이다.
이번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한승연의 건강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