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이 8일 방송된 E채널·채널S의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목포를 배경으로 한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과 함께하며 여행 친구로 등장한 이상준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이상준은 고향인 목포에서 어머니가 추천한 음식점인 꽃게무침 식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상준은 맛있는 꽃게무침을 소개하며 물가가 높은 미국에서도 독박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쳤다. 독박즈는 그를 겨냥하여 작전을 세우기 위해 AI 해결사인 ‘독순이’를 활용했다.

여행 중 첫 번째 게임에서는 식사비를 걸고 진행된 독박 게임에서 이상준이 원래의 계획과 다르게 자신의 휴대전화로 질문을 진행하자 AI가 김대희를 독박자로 지목하여 예상치 못한 혼선이 벌어졌다. 김대희는 AI의 기억력에 불만을 표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상준은 목포의 전통 콩국물 집을 방문하여 또 다른 독박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도 끝내 독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저녁 식사 후 진행된 끝말잇기 게임에서 ‘장가-가나-나트륨’이라는 연속 발언을 받아 결국 이상준은 첫 독박에 걸리게 되었다.

이는 그가 이전 광주 방송에서 보여준 무독 신화를 깨는 순간이었다.이상준은 이제 더 이상 독박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며 농담을 던진 반면, 멤버들은 그의 첫 독박을 기념하며 웃음을 나누었다.

이러한 경과는 방송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키며, 오는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될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여행기는 이상준의 독박 신화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도 큰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