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8월 8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전신 슈트를 착용하고 등장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최예나는 흰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전신 슈트와 명품 브랜드 M사의 고글 스타일 선글라스를 매치하여 개성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예나는 무대에 오른 후 히트곡 캐치캐치와 스마일리 등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즐기며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최예나는 과감한 노출 대신 완전한 전신 슈트를 선택하여,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노출 의상과는 다른 접근을 보여주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최예나의 새로운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워터밤 측은 최예나의 무대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요정 등장!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녀의 무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최예나는 워터밤을 캐치캐치라는 슬로건으로 무대에 오르기 전 예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예나는 또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무대 전의 비하인드 사진과 공연 장면을 공개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최예나는 차기 프로젝트로 오는 22일과 23일에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극장판을 개최하며 이번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예나는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후, 2022년부터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며 스마일리, 캐치캐치 등 다양한 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공연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