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OST에 참여한다. 정해인은 2026년 8월 7일 오후 6시에 발매된 리메이크 음원 그대 내게 다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더했다.

이 곡은 1992년에 발표된 가수 변진섭의 명곡을 재해석하였으며, 정해인은 이 곡을 통해 원곡의 아련한 감성을 담백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재구성해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와 스스로를 연인이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자신의 캐릭터인 장태하 역할을 통해 위험을 무릅쓰는 직진 순애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해인은 “드라마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파격적이었다”며 “엿이 우리나라 전통 사탕 아니냐.

사탕 같은 사랑이라 받아들여졌다”고 작품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또한, 이런 엿같은 사랑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시청 순위에서 네트플릭스 TV쇼 부문 5위에 진입하였다.

비영어권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성과로, 한국을 포함하여 인도,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등 50개국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드라마는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와 자칭 남자친구를 주장하는 복싱 코치의 설레는 동거 생활을 그린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마이 데몬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극본은 김장한 감독과 모지혜 작가가 함께 썼다.

정해인이 주인공으로서 직접 OST에 참여하는 것은 작품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시청자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