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개그우먼과의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여동생과 함께 과소비 줄이기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식견을 살려 그림을 그려 돈을 벌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방송국 내 개그 연습실을 찾아가 그림을 판매하겠다고 홍보를 시작했고, 희극인들로부터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은 개그우먼 조수연은 물론, 미녀 개그우먼으로 소문난 서성경과 황혜선과도 마주쳤다.
김영희는 “서진 씨의 이상형이 개그우먼이야”라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박서진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활발한 성격을 좋아한다”며 김신영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언급했다.더욱이 김영희는 박서진에게 두 사람 중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하트를 그려달라고 요청했고, 박서진은 황혜선을 선택하며 수줍은 고백을 이어갔다.
이 장면에서 박서진은 진짜 귀가 빨개진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손까지 마주 잡아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박서진은 “확실히 달랐다.
간질간질한 느낌”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황혜선은 그림값 대신 연락처를 전달하겠다고 제안하며 두 사람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 간의 4살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등, 흥미로운 순간들을 선사했다. 이로 인해 박서진과 황혜선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