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케이 마담2가 12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케이 마담2는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으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고, 전체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뒤를 이었다.오케이 마담2는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과 그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이 영화는 엄정화와 박성웅을 비롯한 캐스트가 출연하며,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엄정화와 최수영의 액션 호흡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다.

전편인 오케이 마담은 2020년 팬데믹 시기에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VOD와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소비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이번 속편 제작으로 이어졌다.

오케이 마담2의 개봉을 통해 한국 영화가 여름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대작들과의 경쟁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또한, 엄정화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건강한 하루 루틴을 소개하고, 다양한 게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예능감을 뽐냈다. 이러한 활동도 관객들에게 영화 오케이 마담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속편이 전편 이상의 인기를 끌고,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