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8월 9일에 방송된 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59세 생일을 맞이했다. 이날 그는 50대 마지막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탁재훈은 생일 아침 주식 계좌를 확인하며 마이너스 37%. 안 맞는다.
주식하고라고 탄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서장훈은 저 형 주식은 언제 오르는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한 카드 결제 통지에 대한 반응에서 자녀들이 물건을 구매한 사실을 직감하며 마이너스인데 무슨 생일이냐고 자조의 말을 남겼다.이날 그의 50대 마지막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친구들이 제주도 집을 찾아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김준호와 신규진은 특별한 선물로 이동이 가능한 지팡이를 건네주었고, 탁재훈은 이 예상치 못한 선물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신규진은 60 넘으면 잘 쓰러지신다더라며 선물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은 완전 노인 취급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탁재훈은 또한 생일 축하의 일환으로 흘러나온 오! 가니 노래에 대해 너무 슬픈 노래였다.
(원래는) 신나는 노래인데라며 웃음과 함께 특유의 입담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혼자였더라면 “앞에 나가서 밥 먹고 사우나 하고 했을 것”이라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러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탁재훈이 50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데 있어 유머와 진솔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