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포항스틸러스 선수가 K리그1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유럽 진출과 월드컵 출전의 꿈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포항스틸러스는 이번 승리로 승점 25점을 획득하며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안양은 20점으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는 8,210명의 관중이 참석했다.이호재는 최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안양 수비진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후반에는 신광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승골을 통해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후반기 첫 경기였고 원정이었으며 수적 열세도 있었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로 끝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이번 경기에서 이호재는 K리그1 득점 선두로서 8호골을 신고했다.
현재 그는 무고사(7골), 야고 및 아부달라(6골)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는 득점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이 승리한다면 제 기록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호재는 유럽 진출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유럽 진출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K리그 득점 1위를 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또한 휴식기 동안 월드컵을 시청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분석하고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호재는 그의 탁월한 피지컬과 골 결정력으로 K리그 수위급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유럽 진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