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영욱이 배우 박하선을 공격하며 남편인 류수영에 대한 언급을 했다. 고영욱은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다룬 영상을 공유하며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비난하는 발언을 덧붙였다. 이로 인해 과거 고영욱과 박하선은 2011년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함께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고영욱은 이전에도 이지혜, 이상민, 홍현희 및 제이쓴 부부 등을 비판적인 발언으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이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의 명령을 받았고, 2015년에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였다.

고영욱의 최근 발언은 그가 출소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개적 언급으로, 향후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