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신속한 집행을 지시하며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SK, 삼성,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관 합동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함께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부지와 용수 문제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점검을 실시하였다.대통령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부처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