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씨가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은 10일 오후 방영되었으며, 부모와 자녀를 주제로 한 특집으로 진행됐다.

방송 중 한 남성이 자신이 친구가 없다는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갈소원의 모습이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MC 김영희는 갈소원의 미모에 감탄하며 너무 잘 컸다고 말했다.

갈소원은 안녕하세요라며 수줍게 인사했으며, 그녀의 여전한 미모는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갈소원은 큐브에 빠진 남성과의 인연을 밝히며 그가 오빠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오빠가 큐브를 가르쳐 줬다고 설명하였고, 처음 큐브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갈소원은 원래 외삼촌이 알려주셔서 취미로 하다가 외삼촌이 큐브 교실, 과외도 했는데, 큐브 공방에 온 오빠가 도움도 주고 그래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이를 듣고 난 이거 배우는 학원이 있는 줄 이제 알았다며 놀라워했다.MC 김영희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이성적인 느낌이 있는지 질문했으나, 갈소원과 남성 모두 남매다,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며 선을 그었다.

갈소원의 단독 출연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그녀의 성숙한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