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가 8월 결혼을 앞두고 5살 연상의 예비남편을 자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나희는 11일 KBS1 아침마당에서 진행된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 출연하여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예비남편에 대해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김나희는 남편에 대해 동안으로 보이며 뇌섹남이다.
인성도 바르고 성품이 좋다고 설명하며 그의 외모와 성격을 칭찬했다. 또한, 그녀는 예비남편이 연예인 남주혁과 닮았다고 언급하며 살짝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나희는 예비남편에게 받은 특별한 프러포즈에 대해 감동적으로 회상했다. 베트남 리조트에서 그가 쌀국수를 들고 노래를 불러주며 프러포즈를 했다는 그녀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프러포즈를 떠올리면 쌀국수 냄새가 난다며 당시의 따뜻한 기억을 공유했다.김나희의 예비남편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출신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8월 결혼식을 계획 중이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청첩장 리스트를 만드는 등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방송은 홍윤화, 윤수현, 김진웅 등 여러 출연자와 함께 진행되며 결혼에 대한 여러 이야기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